정치,사회

문제인 마지막 국무회의시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

uhy0537182 2024. 6. 25. 23:29

문제인 마지막 국무회의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??? 

1.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대통령.​  
2.진짜 충격적인 일.  
 ​그날 마지막 국무회의,
"檢搜完剝"(검수완박) 법안을 의결하는날 그 장소에서 !  
"문제인"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습니다.  
"검수완박"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 때.   

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

"10억원"을 땡기고 있었습니다. ​   
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時間이었습니다.  
 
국민은 5월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
"검수완박"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.

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.  
 
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도둑이었습니다,​  
경호인력 27명에서 65名.(38名 증원),​  
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!​  
비서실 활동비

7천2백만원에서 1억1천만원으로 4,200 만원 인상!​  
차량유지비

7,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,200만원 인상​  
국외 여비

4,800만원에서 8,500만원으로 3,900만원 인상,​  
 
민간 진료비

신규 1억2천만원 편성.​  
 
간병인 지원받는 비용

4,300만원에서 8,700만원으로 4,500만원 인상.​  
 
지원연금 10억3천만원.​  
연금 매월 1,390만원 (전액 비과세)  
 
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

셀프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.​  
 
마지막 국무회의에서 文犬人은 10억 3천만원을

죽을 때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습니다.​  
특히 양산의 경호인력이 38名이나 증원 65명이라니요 
일개 중대 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습니다.  
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 됩니다  
오직 양산의 문재인 왕궁을 위하여 ~~~​ ​  
 
세번 째로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.  
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발생 했습니다.​  
 文재인은 매월 1,390만원의 연금을 받는 답니다.  
 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원 내야하는데,

이것 조차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비과세로 만들어

놓았으니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? 
참으로 유치 찬란하게 이게 뭡니까?  
 
명색이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금을 안 내려고

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.​   
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끼워 놓은 것입니다.  
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.​  
그런데 대통령 한자가 月 1.400만원 이상을 받으면서
세금 한푼 안 내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.  
 
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입니까?​
도대체 어느 나라 법안입니까 ?​
평등세상. 만들겠다고 한者들이 딱 5년만에

이 지경으로 만들었습니다​ ​  
 
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 먹을 수 있는 것은

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습니다.​ ​  
 
정말 지난 5년,

(혹세무민=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)의

시기였습니다.
이런자를 두고볼 텐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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